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하는 즐거운우리집은 양지면 주북리에 위치한 장기요양기관으로 공기가 청정하고 47명의 직원들이 어르신79분을 모시고 매일 프로그램과 행사진행간호서비스와 진료서비스, 재활서비스, 신체와 정서적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행복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의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집에서 고생하시는 어르신과 보호자들의 짐을 분담하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만들어 드리기 위하여 즐거운 우리집을 설립하였습니다. 『즐거운우리집』은 소중한 우리 엄마가 가장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엄마의 웃는 얼굴을 지켜드리고 싶었기에 그 마음으로 『즐거운우리집』을 만들었습니다. 항상 우리 부모님처럼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