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아동센터, 미혼모시설, 다문화시설, 노인보호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도내 독서취약기관 100곳 선정
○ 기관별 온라인 독서교육 워크숍 및 비대면 독후프로그램 예정
경기도가 책을 접하기 어려운 독서취약계층에 도서 및 독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책드림, 꿈드림’ 사업의 1차 선정 기관 100곳을 발표했다. 도는 7월부터 모집할 2차 신청 등 연내 200곳 독서취약기관에 총 2만권의 도서를 보급할 계획이다. 1차 선정 기관에는 7월부터10월까지 책 보급뿐만 아니라 독후프로그램 지원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