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11
지역주민
기타
부천시 원미구 상2동(동장 홍성복)은 지난 25일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를 비롯한 동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부평구 부개동 접경지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 부천시 원미구 상2동(동장 홍성복)은 지난 25일 동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부평구 부개동 접경지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해당 지역은 시 최외곽에 위치해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무단투기 취약지역이며, 나대지와 공사 현장이 많아 안전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환경정비 참여자들은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수받이를 정비하는 한편, 해빙기를 맞아 나대지와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강풍 속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환경정비를 마친 후에는 단체원들이 모여 다과를 나누며 봄을 맞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정비하는 모습
박인태 상2동 주민자치회장은 "해당 지역은 쓰레기 무단투기와 안전 문제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성복 상2동장은 “강한 바람과 미세먼지 속에서도 봉사에 나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외곽지역 관리에 더욱 힘써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미구 상2동 행정안전팀 032-625-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