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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②
  • 등록일

    2024.12.26

  • 조회수

    3

  • 시설종류

    영유아

  • 카테고리

    복지정책

이른둥이와 산모가 제때 적절한 곳에서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산모·신생아의 의료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 인프라 강화

 

(현행)

 ·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20개소)

 ·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34개소)

 

(개선)

 · 중증도에 맞는 의료기관에서 산모·신생아가 함께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개편

 · 복합 중증 산모와 태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중앙중증모자의료센터 2개소 신설

 

■ 모자의료기관 간 이송·진료 협력체계 구축

 · 응급·고위험 산모가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도록 응급핫라인으로 신속하게 이송·치료

 

■ 신생아·산모집중치료 보상 강화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참여기관 지원 등 보상 확대

 · 이른둥이 등 신생아 대상 고난이도 의료행위 보상 강화

 

■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확대

 · 초저체중으로 출생하는 고위험 이른둥이일수록 의료비 지원 폭을 최대 2천만 원(+1,000만 원)까지 지원

 - 의료비 지원한도 상향, 최대 2배 인상

 

정부는 소중히 태어난 모든 아이들을 꼼꼼히 보살피겠습니다.

 

☞ 관련 보도자료 확인하기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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