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때 힘이 되는가족처럼 항상 지켜 드리겠습니다.오늘의 지구촌은 고통 받는 이웃들의 신음소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 지구촌교회는 이런 이웃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웃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라의 손길에 한 도구가 되고자 했습니다. 무너지는 가정들, 늘어가는 장애인들, 그리고 노약자들, 이들이 바로우리의 사역의 현장임을 잊지 않고자 했습니다. 이제 보다 아름다운 소통의 마당으로 홈페이지를 엽니다. 이 홈페이지가 우리의 이웃들을 연결하는 사랑의 가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가교를 건너가는 사랑의 사람들이 축복으로 만나는 광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이웃들의 웃음소리, 웃음소리 그리고 사랑의 합창을 들어씅면 합니다. 부디 지구촌사회복지재달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그분의 손길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