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뉴딜, 혁신으로 약자를 배려하고 효율성을 높이다
- 5월 ‘이달의 한국판뉴딜’로 인공지능‧사물 인터넷 건강관리팀 등 3개 사례 선정 -
 ￭ 어르신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 인공지능‧사물 인터넷 건강관리팀(한국건강증진개발원)
 ￭ ‘플로위’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다 - 김태홍 ㈜오버플로우 이사
 ￭ 혁신적인 공간정보 활용체계 개선 ‘케이-지오 플랫폼’ - 권우석 ㈜웨이버스 전무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하는 5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건강관리팀(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태홍 ㈜오버플로우 이사’ ‘권우석 ㈜웨이버스 전무(PM)’ 등 3개 사례를 확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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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전국 24개 보건소를 통해 어르신 1만 1,691명이 5만 1,875건의 운동과 영양관리서비스를 받았다.(’21년 3월 기준) 특히 6월부터는 참여 어르신의 건강 변화와 재참여 의사, 만족도 등을 조사해 수혜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 보건소도 올해 안에 현재 24개에서 8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1.06.02

홍보기획담당관

출처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자세한 내용은 붙임 및 링크 참조▼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3&CONT_SEQ=365930